[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억만장자 투자자인 칼 아이칸이 11일(현지시간) 커머셜 메탈스에 대한 17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적대적 기업 인수 시도를 철회했다.
이 회사의 지분 10%를 보유중인 아이칸은 주주들을 상대로 40.1%의 추가 지분 확보를 시도했으나 23%의 지분을 추가하는 데 그치자 경영권 인수를 포기했다.
아이칸은 자신이 제시한 새로운 이사 지명자 명단도 철회했다.
커머셜 메탈스의 주가는 개장 전 선물거래에서 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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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