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고성능 스마트 연결 기능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차량 내 소비자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며 자동차 업계의 엄격한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자동차용 제품을 공급하는 반도체 회사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이 같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지난 15년간 온스타(OnStar) 플랫폼에 프리스케일 반도체를 사용해온 GM 선택이 지속될 것이라고 11일 발표했다.
프리스케일에서 개발한 i.MX 6 솔로(Solo)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GM의 혁신적인 차세대 온스타(OnStar) 텔레매틱스 시스템에서 핵심 프로세싱 엔진으로 채택됐다.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 추세로 인해 차량으로 송수신되는 데이터 양이 급증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이러한 주요 데이터 보안을 보호하는 프로세서 도입이 자동차 제조사와 고객 모두에게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업계 분석기관 아이서플라이(iSuppli)에 따르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사용되는 반도체 시장은 2010년 57억 달러에서 2016년 8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프리스케일 관계자는 “온스타에 프리스케일 반도체가 꾸준히 사용되는 것은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달성한 강력한 시장 인지도를 입증하는 증거”라며 “프리스케일 i.MX 제품이 인포테인먼트 및 텔레매틱스 시장에서 최고 프로세서로 선택되어온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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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