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11일 행명을 변경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행장 Richard Hill, 이하 스탠다드차타드)이 안정적인 배당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이날 본사에서 열린 행명 변경 기자간담회에서 감독당국의 과다한 배당에 제동과 관련해 배당금 지급의 취지는 당국과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리차트힐 은행장은 "배당금 지급은 장기적 자본계획 수립을 통한다"며 "자금계획은 3~5년으로 진행되고 여러번의 스트레스테스트도 시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부실여력 확인 후 배당급 지급을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향후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지난 2003년 이후 seeing is believing 프로그램을 크게 확장했으며 이를 통해 안과보건서비스를 2500만명에게 제공해왔다.
리차드힐 은행장은 "사회공헌액수보다 치료가능한 시각장애인을 돕는 것이 궁극적인 취지이며 동시에 직원들의 참여도를 이끌어 내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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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