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KB투자증권은 YTN의 광고단가 인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YTN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900원이다.
최 훈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경쟁사인 MBN의 종편 진출에 따른 뉴스채널로써의 시청률 독식이 광고수익 증가로 연결 중"이라며 "광고 판매율 상승으로 작년 1월부터 SSA급과 SA급 광고단가를 각각 25%와 33%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광고단가 인상으로 월 광고재원은 81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증가했다는 것.
최 애널리스트는 "종편의 광고단가(지상파 대비 50%)와 CJ E&M의 광고단가 인상으로 인해 YTN 단가 인상에 대한 광고주 저항감이 감소할 전망"이라며 "광고단가 인상으로 올해 광고수익 성장률 추정치를 +9.7%에서 +18.6%로 상향 조정하고 이를 반영해 추후 목표주가 역시 조정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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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