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9일 골프존에 대해 올해 1분기부터 눈에 띄는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네트워크(NW)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했다"며 "점포수와 회원수가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총라운딩이 2012년에도 20.2%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존은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실적 쇼크를 기록하면 시장의 신뢰를 잃었으나 4분기부터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그는 "독보적 국내 점유율과 회원수로 골프 시장 신사업의 성공가능성도 높다"며 "지난해 말 기준 골프존 회원수는 93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3분기에는 회원수 110만명 돌파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 개선을 점치는 이유다.
대신증권은 4분기 라운딩수와 GS(Golf Simulator)판매수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매출액 503억원(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 영업이익 101억원(20.4% 증가)으로 전망했다.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5%, 90.7% 늘어난 576억원, 193억원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