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소폭의 조정장세를 보이며 주간 단위로 1% 가량 상승했다. 이에 각 증권사들의 주간추천주들도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국내 주요 7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2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8종목이나 출회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4종목으로 확인됐다.

이중 SK증권 추천한 광동제약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광동제약의 주간 수익률은 8.69%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7.74%p의 수익을 냈다.
SK증권은 광동제약이 기능성 음료개발, 마케팅, 유통채널에서 안정적 성장시스템 구축하고 있다며 주간 추천주로 선정했다. 광고 전략 등 효과적인 마케팅 능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도 호재로 평가됐다.
이와함께 호텔신라도 주간수익률 6.44%, 시장평균대비 5.49%p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앞서 현대증권은 호텔신라가 외국인 입국자수의 증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며 긍정적인 분석이 내놨다. 연말 및 연초효과에 따른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것도 추천주로 선정된 주된 이유였다.
또한 GKL 역시 5.88%의 수익을 거두며 시장대비 선전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만도로 주간수익률 -4.63%, 시장평균대비 -5.58%p를 기록했다.
대우증권은 신규수주 성장에 따른 매출액의 중장기 고성장이 예상되는 만도가 해외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반등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며 주간 추천주로 제시한 바 있다.
대신증권이 추천한 한국타이어 역시 주간수익률 -3.76%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현대증권이 추천한 삼성전자도 -2.9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95%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