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는 8일 2012년 1월 KDI경제동향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증가세가 완만히 둔화되고 내수도 다소 약화되면서 전반적으로 경기가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11월중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및 서비스업 모두가 부진함에 따라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11월중 민간소비의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소비자심리도 위축되고 있고 설비투자도 감소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 완만히 개선돼 오던 건설투자도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12월중 무역수지는 40.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3개월 연속 큰 폭의 흑자를 시현했다. 노동시장도 큰 폭의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는 등 고용 호조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중 소비자물가는 상품물가가 다소 안정되면서 전월과 유사한 4.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KDI는 "12월중 국내 금융시장은 주가가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환율 및 금리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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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