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이 북한의 경수로 폭발 루머와 관련해 한국거래소와 함께 본격 조사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6일 "시장에서 나온 북한 영변 경수로 대폭발은 루머로 판단이 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와 같이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루머의 유포자가 누구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등을 포함해 들여다보고 있다"며 "작전 가능성을 포함해 조사하겠다고"고 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오전 11시경 북한에서 고폭실험 도중 건설중인 영변 경수로(열출력 100MW급)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나왔다.
이로 인해 코스피지수는 장중 2% 이상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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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