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6일 장중 국내증시가 북한의 원전 폭발설에 휘청였다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이날 1840선을 안팎에서 움직이던 코스피지수는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 장중 2%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특히 선물시장은 외국인들의 8000계약을 웃도는 대규모 매도세를 보이며 일시 3% 가까운 낙폭을 보였다.
이날 오전 11 시경 북쪽에서 현재 건설중의 연변 경수로(열출력 100 MW급)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 서울로 고농도의 방사능이 유입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현·선물의 급락세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다만 청와대와 국방부 등 관계기관의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은 다시금 안정세를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시각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7.25포인트, 1.46% 하락한 1835.67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5.710포인트 떨어진 240.20를 기록 중이다.
한 시장 관계자는 "오후 2시 이후 외국인들이 선물 시장에서 다시 사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단순한 루머에 의한 움직임보다는 프로그램 등과 맞물린 일시적인 급락 현상 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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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