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영국의 건설업 경기 확장세가 예상을 뒤엎고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영국의 12월 구매관리자지수(PMI) 건설업지수는 53.2를 기록, 11월의 52.3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51.7로 전월비 하락을 점친 전문가들의 전망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마르키트 소속 사라 빙햄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결과는 건설업부문이 지난해 4/4분기 경기에 긍정적 기여를 했음을 시사하고, 영국 경제가 다시 위축 국면으로 빠질 가능성도 줄어든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편 건설업 신뢰도가 살아나지 않고 있어 업계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같은 달 신규 사업 성장세는 둔화됐지만 고용 성장세는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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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