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환율, 연초 위험자산 랠리로 하락 전망"
하나은행은 4일 원/달러 환율에 대해 연초 시장의 위험성향이 회복됨에 따라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나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긍정적인 중국 제조업 지표와 독일의 실업지표가 발표되며 뉴욕증시가 급등하였고 유로화 등 위험자산 통화가 일제히 상승하였다"며 "연초 위험자산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양적완화 가능성이 암시되어 달러화는 장중 매도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프랑스 등 유로존 주요국의 신용등급 강등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4일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초반에서 주거래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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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