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IG투자증권은 4일 와이솔에 대해 올해도 고객사 스마트폰 출하량 및 와이솔 제품 제품 탑재수 증가 등으로 실적 호전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우창희 LIG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기 43.8%, 4.7% 오른 894억원, 11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4분기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가 확대되면서 와이솔의 소우(SAW)필터, GPS모듈 등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 LTE폰 보급 확대는 와이솔 제품 탑재수 증가의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우 선임연구원은 "올해 중국 춘절이 예년보다 빠른 1월에 있고 IT수요를 진작시키는 런던올림픽이 7월에 있어 세트업체들의 재고 보충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내내 와이솔의 실적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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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