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2% 이상 상승하며 1870선을 돌파했다.
간밤 미국과 영국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독일을 포함한 유럽증시가 급등 마감하자 투자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코스피는 오후 12시 21분 현재 전날대비 45.0포인트, 2.47% 오른 1871.4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 지수는 전날대비 1.11% 오른 1846.56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오름폭을 넓히며 일시 1873.13까지 상승, 3거래일 연속 강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99억, 1851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개인은 6362억 규모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장 초반부터 '팔자'행진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109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차 3인방 역시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전날보다 6.40포인트, 1.26% 뛴 513.2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9억, 52억원어치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은 43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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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