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원익머트리얼즈가 상장 이후 사흘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후 2시 8분 현재 원익머트리얼즈는 전날보다 1.43%, 550원 내린 3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공모가 2만7000원보다는 1만원 이상 높은 가격대다.
원익머트리얼즈는 지난 달 28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2만7000원을 48% 상회한 4만원에 시초가가 형성됐다.
상장 첫날 장중 4만50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지만 3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후 이날까지 사흘째 하락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분석보고서에서 원익머트리얼즈에 대해 안정적인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성모 연구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는 에어프로덕츠 프렉스에어 에어리퀴드 등 주로 해외업체들에 의해 시장지배가 이뤄져왔다"며 "그러나 최근 원익머트리얼즈를 비롯한 OCI머티리얼즈 후성 등 국내업체들이 국산화를 통해 수입대체를 점차 확대하고 있어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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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