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월에는 중소형주가 대형주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현상이 발견되므로 중소형주에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1월에도 유럽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을 상황에서 지난달 1800~1900대의 박스권 장세에서 개별 중소형주의 선전과 전통적인 1월 효과에 대한 기대심리도 대형주 보다는 개별 중소형주에 대한 상승 기대치를 높일 것이란 분석이다.
하나대투증권 양경식 연구원은 2일 "1월은 유럽 주요국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우려 뿐만 아니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PIIGS 국가들의 채권만기와 맞물려 있어 불확실성이 가라앉기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중국의 긴축정책 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는 유럽발 변동성 확대요인을 완화시켜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그는 3개월 주식시장 전망 범위를 1700~2000포인트를 제시했다.
그는 이어 섹터전략에 대해선 안정적 성장성을 바탕으로 이익모멘텀이 훼손되지 않으면서 낮은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자동차, 중국 긴축완화로 수혝 예상되는 철강, 연말과 연초에 중국 재고보충용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화학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또 모바일 기기 확대와 일본 TV업체들의 철수로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반도체 및 하드웨어, 해외수주는 물론 연초 국내주택시장 관련 정책으로 기대되는 건설업종에 대해서도 역시 비중확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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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