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2일 케이피케미칼에 대해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8%, 37.9% 감소한 10,955억원, 34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폴리에스터 섬유 성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황 악화에 따른 수요 약세가 이어졌고, 신증설 공급 물량 증가로 완만한 수급 상황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오승규 애널리스트)
'
▶ 4Q11 Preview - 업황 악화에 따른 이익 감소
동사의 2011년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8%, 37.9% 감소한 10,955억원, 34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폴리에스터 섬유 성수기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황 악화에 따른 수요 약세가 이어졌고, 신증설 공급 물량 증가로 완만한 수급 상황이 지속되었기 때문임. 이에 따라 동사의 주력 제품인 PTA 평균 가격이 전분기 대비 10.1% 하락한 $1,111/mt를 나타낸 반면, 원재료 PX 평균 가격은 전분기 대비 6.7% 하락에 머무른 $1,455/mt를 기록하며 스프레드가 전분기 대비 29.0% 하락한 $137/mt를 나타냄. 또한 PTA를 주력으로 하는 종속회사 LPPTA 및 LCUK의 이익도 업황 악화에 따라 가파른 하락세를 지속한 것으로 추정되는 점도 동사의 이익 감소의 주요한 이유로 판단됨
▶ 1Q12 Forecast - 수요 회복에 의한 점진적인 스프레드 개선 예상
2012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한 10,8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2% 증가한 385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 이는 면화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고, 대체제인 PTA 가격도 2010년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에서 반등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임. 또한 시황 개선에 따라 수요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 판단되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음
▶ 투자의견 Buy 유지 및 적정주가 21,500원 유지
PTA 신증설 공급 물량 출회는 지속적으로 수급을 완만하게 할 주요한 리스크로 판단 할 수 있으나, 폴리에스터 섬유의 중장기 성장성과 더불어 2012년 Forward P/B 0.9x의 현저한 저평가 상태는 동사의 투자매력도를 높이는 Catalyst가 될 것이라는 판단임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