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체로는 10% 오르며 2년래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11년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장 전문가들은 달러 약세 등으로 금 시세가 전일 6개월 최저치에서 1% 이상 반등했으며 단기적으로 반등장세가 연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으나 지난 9월 초 기록한 사상 최고치 1920.30달러를 다시 시험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3시 39분 기준 온스당 1564.60달러에 거래돼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545.40달러에서 1.2% 올랐다.
그러나 12월 초 대비로는 10%나 하락했고, 4분기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3년만에 첫 분기 하락세를 보였다.
또 올해 전체로는 10%나 상승, 11년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17%의 수익률을 보여준 미국채나 브렌트유(13.5%), 독일 10년물 국채(31.1%)에 비해서는 낮은 실적을 보였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2월 선물가는 25.90달러, 1.7% 상승한 온스당 1566.8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546.20달러~1582.80달러.
전기동 선물도 2.4% 반등하며 올해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연간 기준으로는 20% 이상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75달러, 2.36% 오른 톤당 76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올 초 대비 21%가 하락, 3년만에 첫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3월물은 6.60센트, 1.96% 상승한 파운드당 3.4360달러에 올해를 마감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2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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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