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종합 유통그룹인 시어스 홀딩스는 연말 쇼핑시즌 매출 급감에 따라 K-마트와 시어스 점포 120개를 폐쇄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어스는 이와 함께 12월 23일 현재 4억8300만달러의 신용자금(credit facility)을 차입했다고 밝히고 올해 4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 수준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들어 성탄절까지 시어스의 동일점포 매출은 전년동기비 4.4%, 미국내 전체 매장의 매출은 5.2% 감소했다.
시어스는 미국과 2177개의 K-마트와 시어스 매장을 거느리고 있으며 캐나다에도 500개 점포를 운영중이다.
시어스는 올 쇼핑시즌 대형 소비자 가전제품 매출이 전년동기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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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