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부산은행은 27일 원/달러 환율에 대해 1150원대 부근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은행은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미 주택지표 및 소비지표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28~29일 이탈리아 국채입찰을 앞두고 국채수익률이 7%를 넘나들어 최근 소강상태로 접어든 유럽위기가 다시 불거질지도 모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호재와 악재가 혼재되어 있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간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금융시장이 성탄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연말을 맞아 오늘도 한산한 거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수급에 따라 환율이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이날 거래 예상 범위는 1146.00~1156.00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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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