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선물은 원/달러 환율은 연말 분위기 속 급등락이 제한되며 1100원대 중반에서 올해 환시를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26일 리포트를 통해 "대외 변수는 신용평가사들이 올해 안에 유로존 주요국 등급 전망 하향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독일 메르켈 총리도 1월 초까지 휴가인만큼 유로존 관련 악재도, 호재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며 이 같이 예상했다.
다만 전 연구원은 "이탈리가 국채 금리가 7%를 넘어선 가운데 28일 3년물 국채 입찰이 예정돼 있어 이 부분은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연구원은 "대외 영향력이 제한되며 서울 환시
도 거래가 부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업체들의 네고 처리와 외국인 채권 자금 동향 등에 주목할 것"이라며 이번주 예상 범위로 1143원~1158원을 제시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금일은 주요국들이 대부분 휴장인 만큼 우리도 거래가 제한되며 1150원 부근의 제한적 등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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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