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4위 석탄 광산 업체인 옌저우 석탄이 호주의 광산 업체 글로스터를 약 21억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스터 광산은 성명을 통해 옌저우 석탄이 최대 주당 10.16호주달러에 자사 주식을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옌저우 석탄이 제시한 이번 인수가격은 지난 19일에 기록한 글로스터의 종가에서 약 45%가량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글로스터 측은 옌저우 석탄이 현금과 자사 주식을 통해 인수대금을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옌저우 석탁이 글로스터를 인수함에 따라 호주에서 옌저우가 보유한 석탄 광산 규모는 지금보다 두 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옌저우가 제시한 인수가격이 최근 업계 동향보다 높게 책정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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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