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3일 채권금리가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거래량도 많지 않은 가운데 연말 북클로징과 다음 주 지표 발표로 관망세가 뚜렷하다.
다음 주 산생지표 발표와 20년물 입찰을 앞둔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전 장 초반 국고채 3년물 11-6호는 전날보다 1bp 내린 3.35%에 매수 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11-5호는 3.52%, 10년물 11-3호는 3.84%로 각각 1bp씩 올라 체결 중이다.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9시28분 현재 전날보다 2틱 하락한 104.52에서 체결되고 있다. 전날보다 1틱 내린 104.53 개장한 3년 만기 국채선물은 104.51과 전일 종가인 104.54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117계약을 순매수 하고 있다. 보험사와 은행권도 각각 108계약 250계약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권사와 투신사는 각각 193계약, 340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장보다 8틱 하락한 109.50에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4틱 하락한 109.54에서 출발해 109.47과 109.54 사이에서 내림세다.
선물사의 한 채권 브로커는 “오늘은 장 시작부터 매우 한산한 분위기”라며 “1틱 하락한 약보합으로 개장해 은행은 현재 거래량이 50계약이고 증권 쪽에서만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시초가 중심에서 보합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다음 주 20년물 입찰과 산업생산 지표 발표가 대기하고 있어 방향성을 보이기 어벼워 보이고 북클로징과 재료 대기로 관망세가 뚜렷하다”며 “외국인은 오늘도 순매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넓힌다고 해도 가격은 지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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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