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KB투자증권은 롯데쇼핑이 추가적인 악재보다 개선이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소용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12월 동일점포 성장률은 날씨 정상화로 회복하고 있다"며 "다만 백화점과 할인점의 4분기 영업이익률은 신규점 출점이 많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국할인점 부문은 올해 말 95개점에서 2015년 200개 점포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중국 전체에서의 흑자전환은 2013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이마트 인수와 관련, "매각사 측에서 구체적 매각 계획을 발표하면 참여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며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디지털파크와 단독점인 하이마트의 차이점 등 검토 사항이 많아 현시점에서 명확히 제시할 바 없다"고 설명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