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내년 투자 유망한 자산으로 네 가지를 주시하고 있다. 먼저, 미국 블루칩이다. 투자자들이 대형 우량주의 성장 저력을 평가절하하고 있다.
브릭스를 제외한 이머징마켓도 유망하다. 브릭스는 유로존 부채위기에 따른 타격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채권 부문에서는 미국 하이일드 회사채가 유망해 보인다. 특히 이들 가운데 재무건전성이 양호한 기업이 발행한 채권을 눈여겨 볼 만하다.
마지막으로, 미국 지방정부채도 내년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쿠폰 금리가 높은 만큼 저금리 상황에 상당한 투자 매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브라이언 제이콥슨(Brian Jacobsen) 웰스 파고 어드밴티지 펀드의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의 ‘퍼스트 업(First Up)'에 출연한 그는 투자자들이 2011년에 비해 2012년 상황을 더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