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브라질 중앙은행이 올해 자국의 경제 성장율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은 분기별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2011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5%에서 3.0%로 낮추어 잡고, 내년인 2012년 예상치는 3.5%로 제시했다.
한편 2011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이전 6.4%에서 6.5%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4.5%에서 플러스/마이너스 2%포인트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한편 2012년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종전 4.7%로 그대로 유지했고 2013년에도 4.7%로 잡았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