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헝가리가 2012년 약 48억 유로 규모의 외화 부채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헝가리 채무국(AKK)은 22일(현지시간) 이 같이 밝히며, 이 중 8억 유로는 유럽투자은행(EIB)으로부터 조달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AKK는 나머지 40억 유로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AKK는 내년 헝가리가 약 6740억 포린트의 (미화 29억 10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가진 뉴스 컨퍼런스에서 AKK 국장은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1일(현지시간) 헝가리의 신용등급을 정크(투자부적격)등급인 'BB+'로 강등한 것이 헝가리 국채 입찰과 관련해 혼란을 야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