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HMC투자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국내와 국외 모멘템에 대한 상이한 기대로 양호한 자산건전성이 부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승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건전성 지표가 양호해 4분기 NPL 감축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신한은행은 3분기 기준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2%, 고정이하 커버리지비율은 156.3%로 업종내에서 높은 수준이다"며 "4분기 부실자산처리에 따른 추가 비용은 타사 대비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경기 하방리스크가 높아지고 4분기 은행업종 연체율 상승으로 충당금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기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나, 자산건정성이 양호해 업종내에서 선호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그는 "국내에서는 규제이슈가 실적 하방리스크로 작용하는 반면 국외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불안 완화라는 모멘텀을 기대해야 하므로 국내외에서 기대하는 모멘텀은 상이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실적 하방리스크를 자산건정성과 연결해 고려해야 하며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동사에 주가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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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