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최대주주 지분변동보다는 자원개발사업 확대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여영상 연구원은 21일 "LG상사의 최대주주등 간의 지분변동에 대한 확대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면서 "LG상사 자체 사업을 통한 현금창출 능력과 GS리테일 지분매각(3003억원)을 통한 추가적인 투자여력을 확보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는 이어 "2012년 상반기 중 추가로 석탄 광구 확보가 예상된다"면서 "확대되는 자원개발사업에 더 주목할 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LG상사의 2011년 세전이익은 분기 800억원(일회성 요인 제거) 전후로 안정적이다. 무역부문의 실적은 2010년보다 줄어들었지만, 석탄개발사업 등 자원개발부문의 이익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LG상사가 취급하는 원자재(연료탄 등)의 가격변동은 거의 없었으며, 생산량 확대에 따라 오히려 이익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에는 자원개발사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