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은행과 펀드들이 연말을 앞두고 유럽 자산을 매각하고 있는 가운데 유로/달러가 지난 한주간 주로 '윈도우 드레싱(window-dressing)' 때문에 약세를 보였다고 파로스 트레이딩의 매니징 디렉터 더글러스 보스윅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지난주 나는 유로/달러가 1.3200달러일 때 팔라고 충고했었다. 오늘 유로/달러는 1.3064달러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 가격이라면 사고 싶다"고 말했다.
보스윅은 "그 누구도 유로존 국채를 보유한 채 새해를 맞기 원하지 않는다"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3년 만기 대출이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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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