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영국의 12월 소매판매가 지난 5월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매업자들이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이 판매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영국산업연맹(CBI)의 유통망 거래 조사 결과 12월 판매지수는 9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19에서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당초 마이너스 13 정도를 예상한 경제전문가 예상치를 뒤엎는 결과다.
다만 크리스마스 이후 판매가 급락할 것이란 전망에 1월 예상 판매 지수는 마이너스 18로 하락, 지난 2009년 8월 이래 최저치를 기했다.
CBI는 특히 판매규모의 증가는 가게에 기반을 두지 않은 온라인 소매 판매 등과 같은 경로를 통해 급증했으며, 이 같은 방식으로의 판매는 지난 1008년 5월 이래 가장 빠르게 급증했다고 밝혔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