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으로 우리 경제의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국민들께서는 정부를 믿고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밤 사이 미국과 유럽 시장에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이 미친 영향도 제한적이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정부는 환율 급변동 등 외환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시장안정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G20 재정금융당국, 국제금융기구, 신용평가사 등과도 긴밀히 협력중”이라며 “국민들께서는 정부를 믿고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는 '2012년 대외경제정책 추진전략', '생물다양성 과학기구 사무국 유치 추진계획', '제1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주요결과', '한-터키 산업자원협력 활성화 방안'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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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