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20일 국채선물 시장이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전일 급락장을 목격해 투자심리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어제 국채선물에 대한 외인들이 매도포지션은 2만 계약 가까웠으며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회피 심리로 인해서 외인들의 추가 매도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전일 급락장을 목격한 만큼 빠른 투자심리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오늘도 약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대해 그는 "장기적으로 접근해야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의 권력 승계 과정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재료인 만큼 당분간 시장의 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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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