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포스코엠텍이 인도네시아에 알루미늄 탈산제 합작공장 설립을 발표함에 따라 곧 알류미늄탈산제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포스코엠텍이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알루미늄 탈산제 사업에 진출한다"며 "이번 합작사업으로 향후 3~4년 내 연산 1만2000톤의 알루미늄 탈산제와 1만8000톤의 알루미늄 합금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PT.KS-포스코 합작 제철소가 2013년 6월부터 시운전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알루미늄 생산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있는데 2013년 연산 300만톤 규모의 공장을 완공, 2016년 600만 톤까지 증산할 계획"이라며 "인도네시아 합작 공장 매출도 이 계획에 따라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이러한 실적은 2013년에는 약 450억원 정도 포스코엠텍의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 향후 8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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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