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IBK투자증권은 구조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는 카지노 업종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를 추천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파라다이스는 관계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영업장을 3년에 걸쳐 파라다이스로 편입할 예정이고 강원랜드는 증설 이슈가 있어 구조적 성장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파라다이스는 2012년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3년 동안 60% 이상의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강원랜드는 내년 3월 환경개선 공사 완료 시점에서 증설 이슈가 부각되는 데다 중장기적으로도 증설된 설비를 통한 계단식 성장이 전망된다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 연구원은 내년 연중, 장기적 관점에서 2012년 레저·엔터테인먼트 업종 톱픽으로 파라다이스를 추천했다.
한편, 이 연구원은 "영화 업종에 대해서는 산업이 성숙한 만큼 실적을 결정하는 흥행작 모멘텀이 발생했을 때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면서도 "해외 성장 시장에서의 확장은 계속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내년에 줄어든 연휴 일수의 영향으로 여행업의 수요는 다소 둔화되겠지만 대형사 위주의 업계 재편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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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