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인해 단시일 안에 한반도 안보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악화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한국 원화와 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하는 것은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경제적인 요인이다.
아시아 이머징마켓은 유럽과 같은 재정적인 부실을 안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 사이클 상 상당 폭의 하강 기류를 맞을 전망이다.
수출이 최선의 경우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보이며, 큰 폭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전반적인 경제 측면에서 볼 때 아시아 이머징마켓의 통화가 상승할 상황이 아니다.
이 때문에 아시아 통화에 대해 달러 롱포지션을 상당 기간에 걸쳐 권고하고 있다."
바누 바웨야(Bhanu Baweja) UBS 채권 및 외환 전략가.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의 ‘더 펄스(The Pulse)'에 출연한 그는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 이머징마켓 통화의 약세 흐름을 예상한 한편 유로에 대해서는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