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북한 주민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사후에도 UN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반 총장은 성명서를 통해 "국가적 슬픔을 당한 북한주민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의지를 거듭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는 UN이 북한 주민에 대해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위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UN은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을 위해 올해 국제사회에 2180억 달러의 기금을 요청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