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9일 글라스 식기류 제조업체인 삼광유리가 성장세에 있다고 분석했다.
삼광유리는 글라스락을 포함한 유리제품(식기, 병)과 음료수캔 제조업체로 전체 매출에서 33% 가량을 글라스락이, 62%는 병과 캔이 차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글라스락의 테이블웨어가 가장 높다.
토러스증권 김유진 애널리스트는 "병과 캔은 계절성이 있으며 어느 정도 성장의 정점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된 성장은 테이블웨어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삼광유리는 공장이전등으로 부진했던 2011년을 보내고 기대감 높은 2012년을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인천의 유리식기 및 병공장을 논산으로 이전하면서 증설, 투자하였고 이로 인해 2011년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신공장 건설로 테이블웨어 생산능력 확대되었으며 신설 유리병공장도 필요시 테이블웨어로 전환 가능토록 설계. 2011년 매출액 2,967 억원과 영업이익 160억원, 순이익 29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2012년에는 생산 정상화로 매출액 3,30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순이익 45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삼광유리의 성장성(유리식기류 제품)과 안정성(지분법이익)이 매력"이라고 분석했다.
환경호르몬 등에 대한 우려로 선진시장에서 유리식기를 선호하는데다, 중국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
삼광유리 제품은 미국의 코스트코 600개 매장 중 40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는 점, 캐나다 월마트 영업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중국에서는 까르푸 등과 홈쇼핑 메이저 4개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이테크건설(지분율 30.7%), 군장에너지(25%), 오덱(30%) 등 안정적인 자회사 덕에 2011년 지분법이익 200억원이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2012년기준 PER 배 수준으로 성장성 고려하면 매력적인 주가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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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