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지난 분기 유로존의 노동비용 증가세는 전분기에 비해 완만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3분기 단위당 노동비용이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분기의 3.3%(3.6%에서 수정됨)에 비해 증가세가 약화된 것.
같은 기간 유로존 임금은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2분기의 3.2%(3.5%에서 수정됨) 증가율에 비해 낮아진 수준이다.
국가별로는 슬로바키아가 최대 노동비용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아일랜드의 임금은 1.1% 감소하여 유일하게 감소세를 나타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