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프랑스는 내년도 침체 여부에 관계 없이 적자감축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프랑수아 바루앵 재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날 프랑스 경제통계 조사기관 앙세(INSEE)는 프랑스 경제가 올해 4/4분기에 0.2% 위축한 뒤 내년도 1/4분기에는 0.1% 추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해 프랑스가 단기적인 침체 국면에 접어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바루앵 재무장관은 유럽1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앙세가 내놓은 프랑스 경기 침체 전망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올해 프랑스 정부가 세운 목표와 관련해서는 달라질 게 없고, 예정대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가 약속한 대로 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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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