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제약산업이 역기저 효과에 따른 원외처방액 성장률 둔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6일 우리투자증권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11월 전체 제약회사 원외처방액 7,907억원이며 상위 10대 제약회사 원외처방액 1,944억원”이라며 “8월 이후 원외처방액 성장률은 둔화 추세로역기저 효과에 따라 향후 원외처방액 성장률 둔화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베이트 규제, 기등재 약가 인하, 한미 FTA 등 각종 제약산업 규제 정책 이 주가에 선반영 됐다”며 “소송 추이에 따른 제약산업 업종 전반에 제한적 상승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제약업종 가운데 녹십자, SK케미칼, 동아제약,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각각 24만원, 10만원, 14만원, 10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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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