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인터넷 소매업체인 아마존닷컴은 15일(현지시간) 주간 기준 100만대 이상의 킨들 태블릿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의 이례적인 주간 판매량 발표는 신제품인 '킨들 파이어' 태블릿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대한 대응조치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킨들 판매가 3주 연속 주당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판매수치는 킨들 파이어와 다른 킨들 e-리더 제품들을 망라한 것이다.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의 판매 집계치를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마존의 중역인 데이브 림프는 킨들 파이어의 판매가 지난 3주간 직전주 대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이 주긴 판매치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의 주가는 뉴욕시간 오후 12시 53분 현재 1.48% 오른 182.88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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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