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독일의 제조업 경기는 3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간 반면, 서비스업 경기는 성장세가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주문이 위축세를 지속해 조만간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기는 힘들 것이라는 판단이다.
15일(현지시간) 마르키트는 12월 독일 제조업지수 잠정치가 48.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3개월째 50을 하회해 경기 위축 국면을 시사했다. 다만 지난 11월의 47.9와 전문가 예상치인 47.5는 모두 상회한 수준이다.
특히 하위지수 중 신규주문지수가 전월의 43.2에서 43.9로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위축국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는 52.7로 전망치 50.0과 전월의 50.3을 모두 상회하며 올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위지수 중 신규사업지수 역시 50.2로 전월의 47.9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12월 독일의 종합PMI지수 잠정치는 51.3으로 11월의 49.4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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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