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주 만에 다시 순매도세로 전환했다.
일본 재무성은 15일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12월 4일~12월 10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3039억엔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503엔을 순매수해, 4주만에 매수 전환했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9324억엔을 순매수해, 2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6788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29억엔을 순매도했다. 이는 4주만에 매도세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4035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651억엔을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3055억엔이 유출됐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