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프랑스 2대 대형 은행인 크레디트아그리꼴이 투자은행(IB)과 소비자 금융 부문을 대상으로 235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크레디트아그리꼴은 4분기에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에 대한 투자에서 25억 유로 규모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크레디아그리콜은 IB부문에서 1750명을 감원할 계획이며 해외 20개국에서도 IB 사업을 철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자금 조달의 오려움과 악화된 경제 환경을 이유로 크레디아그리꼴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