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25개 점포에서 '레드푸드 할인전'을 열고 붉은색 식품들의 판매금액 일부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할인전에는 경남 진주, 밀양 등 산지 직송한 딸기를 9800원, 미국 직수입으로 원가 절감한 점보석류를 2980원, 예산사과 4980원, 항암효과가 뛰어난 방울토마토를 4280원에 선보인다.
또한 22일 동지를 앞두고 팥죽 주재료로 사용되는 국내산 적두(500g/봉)는 7880원에 판매하며, 구매시 찹쌀가루(150g)를 추가 증정한다.
이 밖에 노르웨이산 생물연어(100g) 2980원, 세척당근(봉) 218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상품 매출 일부를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에 기부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탁가정 어린이 약 1000여 명의 급식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조익준 홈플러스 프로모션 팀장은 "성인병과 암 예방 등에 좋은 항산화 물질이 포함돼 건강에 좋은 붉은색 식품을 고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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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