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부양책에 대한 암시가 없었다는 것에 시장참가자들은 실망했다.
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재정안정메커니즘(ESM) 자금조달 상한선 확대를 거절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안전자산선호심리가 더욱 강해졌다.
14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62.00/1163.00원으로 전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6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54.00원 보다 5.60원 상승한 1159.60원 수준이다.
이날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63.00원 1154.50원으로 나타났다.
뉴욕증시는 FOMC가 추가 부양책에 관한 암시를 하지 않자 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55%(66.45포인트) 하락한 1만1954.94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98엔, 유로/달러는 1.30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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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