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 경제가 세계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13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올해 마지막 정례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밝히며 기준금리를 현행의 연 0~0.25% 수준을 최소한 오는 2013년까지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 부양 측면에서 지난 9월 결정한 보유 국채의 만기 연장 프로그램을 계속 시행할 계획이며 만기 국채 상환금의 모기지담보부증권(MBS) 재투자 정책도 유지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다만 연준은 "전반적인 노동 시장의 일부 개선된 부분이 있는 반면 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