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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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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그룹은 13일 사상 최대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임원인사 명단이다.

◆ 삼성전자

■ 경영임원 
▲ 부사장
고동진(무선) 김상우 김준식 김현석 박두의 박재순 배경태 손대일 심수옥 옥경석 원기찬 정태성 최우수

▲ 전무
고열진 권계현 김문수 김병균 김석기 김용관 김혁철 김홍기 남궁범 노승만 노시영 노희찬 박경군 박주하 서덕건 서병훈 성재현 안찬영 안태혁 윤두표 윤한길 은주상 이명진 이수철 이순영 이원식 이진곤 이진중 이충로 이현덕 전준영 정현석 최경식 최윤호 하상록 한광섭

▲ 상무
강동석 강민호 강임수 강종문 고동진(VD) 고재영 권재훈 그리피스 김근수 김기선 김도경 김동욱 김동진 김동환 김민섭 김성환 김송신 김영락 김영수 김영태 김영호 김용수 김정렬 김종헌 김진활 김태관 노블릿 더못라이언 바우만 박경호 박성호 박윤희 박재천 배학범 버디니코슨 서종열 서호권 손기태 송규종 스타그니 신동호 신진욱 안민용 안정수 양경택 양석환
엄재훈 원제형 이강길 이경태 이광수 이규진 이동근 이병준 이선영 이선영 이스트반 이승백 이용호 이우섭 이창영 임성관 임춘수 임휘용 장은표 장재혁 전경빈 전창록 전충삼 정광열 정영락 정홍구 정희용 조광희 조상호 조영택 진용훈 진호태 차권환 최완우 허국 허길영 허동철 홍승오 황남룡

■ 연구임원 
▲ 부사장
김창용 김헌배 이윤태 조승환

▲ 전무
감도영 강호규 김경현 김상학 김태식 박병하 박영욱 박재찬 유문현 이석근 임영호 장영철 장용성 장혁 정우인 조중연 최규명 최영규 최인권 최주선 한백희 한종희

▲ 상무
구자흠 권영준 김봉석 김성운 김영윤 김영해 김우석 김유석 김익송 김인수 김종수 김주년 김치욱 김태연 김학래 노남석 박광일 박두식 박성선 박세웅 박호진 서장석 서호수 송효정 신재광 심대현 심상필 안해준 위평환 윤상현 윤장현 이광기 이병창 이상배 이석준 이준희 이지원 이해진 전성준 정상섭 정정주 조성순 조성희 지성용 차기석 최길현 최명수 최희주 파룩 한인택 홍승호

■ 전문임원
▲ 부사장
지재완

▲ 상무
김영준 김하수 이기옥 이상주

▲ 전무
김도현 김택성 안용일 장정환 지세근 최중열

◆삼성SDI

■ 경영임원 
▲ 부사장
지명찬

▲ 전무
김광일 김명진 오요안 조대형

▲ 상무
서동휴 안준석 이기채 허은기

■ 연구임원 승진자
▲ 상무
신정순

◆ SB리모티브 

▲ 상무
신영기

◆ 삼성전기

■ 경영임원
▲ 부사장
구자현 이효범 임우재

▲ 전무
고현일 유재경 이무열

▲ 상무
김용균 문희득 서충열 손완석 이태곤 차성진

■ 연구임원

▲ 부사장
김창현

▲ 상무
강대륜 권영도 심익찬

◆ 삼성코닝정밀소재

■ 경영임원
▲ 부사장
박원규

▲ 전무
이수봉

▲ 상무
고석환 김영민 박수곤 오영만

◆ 삼성SDS

■ 경영임원
▲ 부사장
김성훈

▲ 전무
노학명 조석준

▲ 상무
김광범 김진복 신재훈 이동경 임춘성 정석목 조성돈 최윤석 최호득 한성원 홍혜진

■ 연구임원
▲ 상무
문성덕 최명경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 경영임원
▲ 부사장
송백규 유의진 이동훈

▲ 상무
엄문섭 이재규 조능호 최우진

■ 연구임원
▲ 전무
김치우 김학선

▲ 상무
권기원 김동환 이장두

◆ 삼성LED

■ 경영임원
▲ 부사장
조남성

▲ 전무
이도준 이위수

▲ 상무
윤희종

■ 연구임원
▲ 부사장
오경석

▲ 상무
김영선 최윤준

◆ 삼성중공업

■ 경영임원
▲ 부사장
전태흥

▲ 전무
김무연 김효섭 박갑진 박종진 연종호 정해규 하유태 한규현

▲ 상무
김경혁 김동설 김인규 김종우 백창진 유탁종 정중현 최연경 추현식

■ 연구임원
▲ 전무
이교성 하문근

▲ 상무
김윤수 최재웅

◆ 삼성테크윈

■ 경영임원
▲ 전무
이경구

▲ 상무
박의도 박효남 송성복 위형철 이상원 이종열 임재영

■ 연구임원
▲ 전무
김동일

▲ 상무
민제홍 이상식

◆ 삼성토탈

■ 경영임원
▲ 전무
유방희 윤영인

▲ 상무
김경호 김길성 남이현 노균 유차형

■ 연구임원
▲ 부사장
최창현

◆ 삼성석유화학

■ 경영임원
▲ 전무
남상억 홍진수

▲ 상무
박범락

◆ 삼성정밀화학

■ 경영임원
▲ 전무
조용덕

▲ 상무
신정식 어가선 여광수 이인희

◆ 삼성BP화학

■ 경영임원
▲ 전무
고경수

▲ 상무
김정상 박희복

◆ 삼성생명

■ 경영임원
▲ 부사장
연제훈

▲ 전무
고준호 구성훈 김남수 심종극 이구종 임윤배

▲ 상무
김삼기 김일환 박종문 반기봉 배태영 신태섭 오수열 윤금식 이성열 임범철 전상섭 정은호 한진섭

◆ 삼성화재

■ 경영임원
▲ 부사장
전용배

▲ 전무
김성규 최영갑

▲ 상무
강신홍 구본열 남영우 유우근 유인근 이두열 이종수

◆ 삼성카드

■ 경영임원
▲ 부사장
현성철

▲ 전무
전명현 최현진

▲ 상무
김용관 김진규 박경국 위수복 이호열
최영옥


◆ 삼성증권

■ 경영임원
▲ 부사장
안종업

▲ 전무
박성수 박재황

▲ 상무
김철민 박경희 신원정 이승호 최덕형

■ 전문임원
▲ 상무
이학기


◆ 삼성자산운용

■ 경영임원
▲ 상무
여정환

◆ 삼성벤처투자

■ 경영임원
▲상무
윤일석

◆ 삼성물산

■ 경영임원
▲ 부사장
김명수 상영조 육현표

◆ 삼성물산(상사)

■ 경영임원
▲ 부사장
최신형 추교인

▲ 전무
강형규 김양배 부윤경 한수희

▲ 상무
김중화 김홍규 박의철 석진안 이재원 조성기 한상욱

■ 전문임원
▲ 전무
정진홍

◆ 삼성물산(건설)

■ 경영임원
▲ 부사장
배동기

▲ 전무
강선종 김건 이석 조재호 한병하

▲ 상무
강호봉 고갑석 김기동 김성수 김완수 김해영 김현준 박동하 백종탁 윤석진 이동건 조성호 조일현 조재용 한병민

◆ 삼성엔지니어링

■ 경영임원
▲ 부사장
김동운

▲ 전무
김병묵 소용식

▲ 상무
강태균 권승만 김범석 김영기 문경진 박성국 송의철 신치호 이종진 장경환 홍진호

■ 연구임원
▲ 전무
김만식 정찬설 조석범

▲ 상무
김강식 이상복 임효만 허남용

◆ 제일모직

■ 경영임원
▲ 전무
김종섭 이규철

▲ 상무
김정미 김지영 문동욱 박진현 이광복 이재경 정용태

◆ 삼성에버랜드

■ 경영임원
▲ 부사장
백승진

▲ 전무
김상필

▲ 상무
강대식 김태영 이용하 이태일 조준형

◆ 호텔신라

■ 경영임원
▲ 부사장
한인규

▲ 전무
허병훈

▲ 상무
이주희

◆ 제일기획

■ 경영임원
▲ 부사장
김천수

▲ 전무
박찬형

▲ 상무 
고경원 김종현 김태해 박용진 안재준 오혜원 이창환

◆ 에스원

■ 경영임원
▲ 부사장
김관수

▲ 상무
곽찬호 김수범 김정호 최찬교

◆ 삼성문화재단

■ 경영임원
▲ 상무
김석규

◆ 삼성경제연구소

■ 연구임원
▲ 상무
이정일

◆ 삼성인력개발원

■ 경영임원
▲ 부사장
신태균

▲ 상무
송제환

◆ 일본본사

■ 경영임원
▲ 상무
정창남

◆ 중국본사

■ 경영임원
▲ 상무
강준영 김현석 신진철 정기수

◆ 삼성서울병원

■ 경영임원
▲ 전무
손명식

▲ 상무
권민상 김동호 성완제 이형배

◆강북삼성병원

■ 경영임원
▲ 상무
강상권

◆ 삼성바이오로직스

■ 경영임원
▲ 상무
양철보 윤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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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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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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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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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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