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의 의류업체인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가 양호한 매출 전망에 힘입어 뉴욕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상승했다.
실적 우려로 정규장에서 4% 가량 급락했던 반도체업체 인텔 역시 마감후 거래에서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어반 아웃피터스는 8.84% 급등하며 28.80달러에 거래됐다.
어반 아웃피터스의 4/4분기 매출이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 매수세를 부추겼다. 특히 소매의류와 악세사리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실적 우려로 인해 정규장 거래에서 4% 가량 급락했던 인텔 역시 마감후 거래에서 반등했다.
세계 최대 칩 제조사인 인텔은 하드 드라이브 공급 부족으로 4/4분기 매출이 전문가 예상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이날 발표했다.
이러한 발표에 급락하던 인텔은 마감후 거래에서 소폭 반등에 성공, 0.08% 상승한 24.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선 다우지수가 1.3%, 나스닥이 1.3%, S&P500지수가 1.5% 가량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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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