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진중공업이 최근 회사를 어렵게 만들던 악재요인들이 하나들 걷히면서 주가 회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21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 거래일대비 5.25%(1200원)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가장 큰 주가 모멘텀은 지난달 영도 조선소 노사분규 완전 종료, 이번달 율도부지 용도변경 통과 가능성, 내년 수빅조선소 프리IPO(Pre-IPO) 계획 가시화 등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업황 부진으로 당분간 수주실적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는 있지만 노사분규로 1년 가까이 수주 영업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어도 올해보다는 훨씬 높은 수주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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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